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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 오늘은 뭐하고 놀까? 아동놀이학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4-15

조회

64

1. 어머니와 통화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둔 어머니가 전화하셨습니다.

“우리 아이 아동놀이학교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어머니는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만 보는 것에 걱정했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바라셨습니다.

 

아동놀이학교 신청하는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눌 때면 꼭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노는 방법을 알려준 적이 있나요?”

대부분 부모님은 “아니오!” 라고 대답하십니다.

 

아이 친구와 함께 신청해도 되냐고 물으셨던 어머니는

아이에게 스마트폰 만지지 말라고 다그쳤지만,

어떻게 놀 수 있는지 알려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계속 들었다고 합니다.

 

아이는 재밌는 일이 생기면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습니다.

어른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어머니들과 전화를 하며 느꼈습니다.

 


신나게 놀자 아동놀이학교 

 

2. 빨간 가방 아이와의 대화

 

동네에 사는 초등학생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마을을 걸었습니다.

복지관 수영장을 이용한다는 빨간 가방 아이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너에게 복지관은 어떤 곳이니?”

“놀이터요?”

“왜?”

“놀 수 있는 곳이잖아요.”

누군가 아동놀이학교 활동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고민하지 않고 가볍게 말한 아이덕분에 깨달았습니다.

아동놀이학교가 아이들에게 놀이터였으면 좋겠다고 말이지요.

 

함께 놀자 권하고

놀 장소를 마련하고

이렇게 놀 수 있다고 말하는 곳!

 

아동놀이학교가 그런 곳이면 좋겠습니다.

 

 

3. 오늘은 뭐 하며 놀까? 4월 아동놀이학교

 


휴대폰을 내려놓고 놀이와 친구들에게 집중한다.

 

4월 아동놀이학교는 10명이 모였습니다.

많은 친구가 모였습니다.

 

인사놀이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저는 책보는 걸 좋아하는 000입니다.”

“저는 노는 것을 좋아하는 000입니다.”

한 사람씩 돌아가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소개하며 이름을 말했습니다.

말 뿐만이 아니라 몸짓도 해야 합니다.

책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아이는 책을 보는 흉내를 하며 소개하고,

소개한 아이따라 나머지 친구들이 따라해야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인사놀이가 끝나고 ‘장윤정의 트위스트’ 음악의 맞춰 춤을 췄습니다.

춤추는 도중에 3명의 친구가 왔습니다.

우리를 보며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좋은 사람이 모이면 좋은 이야기가 만들어 진다. 

 

서로 반갑다며 인사를 나눴고,

본격적인 놀이를 하였습니다.

 

수건돌리기, 마피아 게임, 쥐와 고양이 게임, 몸으로 말해요 순으로 함께 놀았습니다.

 

마피아게임- 상황극에 맞춰 마피아를 찾는 놀이

쥐와 고양이 게임- 고양이로부터 쥐를 지키는 놀이

몸으로 말해요- 문제가 나오면 몸으로 흉내내어 팀원이 맞추는 놀이

 

마피아 게임의 장점은 처음 본 친구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처음 본 친구들과 상황극(ex. 레스토랑)에 맞춰 악수 인사를 해야 하고,

악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게 됩니다.

 


"이렇게 적을까? 배드민턴ㅎㅎ" 

 

아이들이 제일 흥미를 느꼈던 놀이는 ‘쥐와 고양이 게임’이었습니다.

울타리를 만드는 아이는 고양이(강자)로부터 쥐(약자)를 지켜줘야 합니다.

쥐는 울타리를 통해 마음껏 도망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울타리의 방해를 피해 쥐를 터치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몸으로 말해요는 팀 놀이입니다.

2팀으로 나누어, 서로가 풀 문제를 적어야 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에 몸으로 팀원에게 표현해야 합니다.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야 합니다.

상대방 입장에 대해 알 수 있는 놀이입니다.

2가지 놀이가 더 남았습니다.

새와둥지나라모두나라 게임과 무궁화꽃이 피웠습니다.(2019년버전).

1시간 10분이 흘렀습니다.

놀면 시간이 평소보단 빨리 갑니다.

 

재밌게 놀았으니 맛있는 간식시간입니다.

간식을 함께 나눠먹으며 오늘 어땠는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몸으로 말해요. 앗 이거 뭐야!^^ 

 

“책만 재미있는지 알았는데 친구들과 노는 것도 재밌어요.”

“새로운 친구를 알게 되어 참 좋아요.”

“마피아 게임 재밌어요. 학교에서 하고 싶어요.”

어떤 친구는 5월 아동놀이학교가 빨리 오면 좋겠다며, 기다리는 게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놀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즐겁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안돼~으악!!!!!!!!!!!!!"

 

5월 아동놀이학교는 5월 17일에 합니다.

다음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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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 오늘은 뭐하고 놀까? 아동놀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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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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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1. 어머니와 통화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둔 어머니가 전화하셨습니다.

“우리 아이 아동놀이학교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어머니는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만 보는 것에 걱정했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바라셨습니다.

 

아동놀이학교 신청하는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눌 때면 꼭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노는 방법을 알려준 적이 있나요?”

대부분 부모님은 “아니오!” 라고 대답하십니다.

 

아이 친구와 함께 신청해도 되냐고 물으셨던 어머니는

아이에게 스마트폰 만지지 말라고 다그쳤지만,

어떻게 놀 수 있는지 알려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계속 들었다고 합니다.

 

아이는 재밌는 일이 생기면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습니다.

어른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어머니들과 전화를 하며 느꼈습니다.

 


신나게 놀자 아동놀이학교 

 

2. 빨간 가방 아이와의 대화

 

동네에 사는 초등학생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마을을 걸었습니다.

복지관 수영장을 이용한다는 빨간 가방 아이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너에게 복지관은 어떤 곳이니?”

“놀이터요?”

“왜?”

“놀 수 있는 곳이잖아요.”

누군가 아동놀이학교 활동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고민하지 않고 가볍게 말한 아이덕분에 깨달았습니다.

아동놀이학교가 아이들에게 놀이터였으면 좋겠다고 말이지요.

 

함께 놀자 권하고

놀 장소를 마련하고

이렇게 놀 수 있다고 말하는 곳!

 

아동놀이학교가 그런 곳이면 좋겠습니다.

 

 

3. 오늘은 뭐 하며 놀까? 4월 아동놀이학교

 


휴대폰을 내려놓고 놀이와 친구들에게 집중한다.

 

4월 아동놀이학교는 10명이 모였습니다.

많은 친구가 모였습니다.

 

인사놀이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저는 책보는 걸 좋아하는 000입니다.”

“저는 노는 것을 좋아하는 000입니다.”

한 사람씩 돌아가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소개하며 이름을 말했습니다.

말 뿐만이 아니라 몸짓도 해야 합니다.

책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아이는 책을 보는 흉내를 하며 소개하고,

소개한 아이따라 나머지 친구들이 따라해야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인사놀이가 끝나고 ‘장윤정의 트위스트’ 음악의 맞춰 춤을 췄습니다.

춤추는 도중에 3명의 친구가 왔습니다.

우리를 보며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좋은 사람이 모이면 좋은 이야기가 만들어 진다. 

 

서로 반갑다며 인사를 나눴고,

본격적인 놀이를 하였습니다.

 

수건돌리기, 마피아 게임, 쥐와 고양이 게임, 몸으로 말해요 순으로 함께 놀았습니다.

 

마피아게임- 상황극에 맞춰 마피아를 찾는 놀이

쥐와 고양이 게임- 고양이로부터 쥐를 지키는 놀이

몸으로 말해요- 문제가 나오면 몸으로 흉내내어 팀원이 맞추는 놀이

 

마피아 게임의 장점은 처음 본 친구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처음 본 친구들과 상황극(ex. 레스토랑)에 맞춰 악수 인사를 해야 하고,

악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게 됩니다.

 


"이렇게 적을까? 배드민턴ㅎㅎ" 

 

아이들이 제일 흥미를 느꼈던 놀이는 ‘쥐와 고양이 게임’이었습니다.

울타리를 만드는 아이는 고양이(강자)로부터 쥐(약자)를 지켜줘야 합니다.

쥐는 울타리를 통해 마음껏 도망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울타리의 방해를 피해 쥐를 터치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몸으로 말해요는 팀 놀이입니다.

2팀으로 나누어, 서로가 풀 문제를 적어야 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에 몸으로 팀원에게 표현해야 합니다.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야 합니다.

상대방 입장에 대해 알 수 있는 놀이입니다.

2가지 놀이가 더 남았습니다.

새와둥지나라모두나라 게임과 무궁화꽃이 피웠습니다.(2019년버전).

1시간 10분이 흘렀습니다.

놀면 시간이 평소보단 빨리 갑니다.

 

재밌게 놀았으니 맛있는 간식시간입니다.

간식을 함께 나눠먹으며 오늘 어땠는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몸으로 말해요. 앗 이거 뭐야!^^ 

 

“책만 재미있는지 알았는데 친구들과 노는 것도 재밌어요.”

“새로운 친구를 알게 되어 참 좋아요.”

“마피아 게임 재밌어요. 학교에서 하고 싶어요.”

어떤 친구는 5월 아동놀이학교가 빨리 오면 좋겠다며, 기다리는 게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놀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즐겁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안돼~으악!!!!!!!!!!!!!"

 

5월 아동놀이학교는 5월 17일에 합니다.

다음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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