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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복지] 숲해설나들이교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13

조회

304


저는 공생하며 살아가는 일에 집중하고 싶어요.

 

한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이가 꽃에 대해 물어보면 잘 몰라 대답하기가 힘들어요. 물어볼 때마다 웃으며 넘기곤 해요.”

어머니는 아이에게 꽃과 나무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꽃과 나무를 공부하고 자연을 누리는 활동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관악시니어클럽에는 숲생태해설단이 있습니다.

관악시니어클럽 김영복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숲에 대해 공부하고 꽃과 나무를 알려주는 숲생태해설단 선생님들이 계셨고,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크셨습니다.

 


성흔가족. 자연물 밥상을 만들고 있어요.

 

사회복지사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사람입니다.

관악시니어클럽 김영복팀장님과 당사자의 욕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관악구 지역 내에 활동하기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 살폈습니다.

 

일주일동안 의논하고 여쭙는 과정을 통해

숲해설 나들이 교실이 만들어졌습니다.

 


주현가족과 유민가족이 모여 싸온 간식을 나눠먹어요.

 

숲해설 나들이교실은 가족과 함께 관악구 인근에 있는 숲에서 꽃과 나무를 구경하는 활동입니다. 가족과 나들이도 하고 꽃과 나무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숲해설 나들이에 가고 싶은 다섯 가정이 모였습니다.

주현이네 가족, 유현이네 가족, 유민이네 가족, 성흔이네 가족, 수민이네 가족과 함께 했습니다.

 


행복이란 저 멀리에 있는 풍경에서가 아니라 손을 뻗으면 만질 수 있는 

이웃과의 관계에서 얻어질 가능성이 더 많아요. 

 

첫모임은 봉천고개에서 만났습니다.

가족들이 다 모여 서로 인사하고 자기소개를 하였고

까치산 둘레길로 떠나기 전 봉천고개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사람에게 내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는 것.

 

아이는 꽃을 사랑하고 꽃은 아이를 기다린다.

 

“주현아, 이 꽃 이름이 뭐라고?”

“통째로 떨어진다 해서 통꽃이래.”

 

“엄마, 아카시아나무는 앗 가시아야!”

“이건 병꽃이고, 이것은 향나무구나.”

 

오늘만큼은 대화의 주제가 꽃과 나무입니다.

강사님 설명을 들은 후, 엄마 아빠는 아이에게 더 쉽게 설명해줍니다.

 


짜짠! 우리의 작품이에요.

 

꽃과 나무를 구경했으니 여러 체험을 합니다.

 

자연물 밥상 만들기, 곤충 찾기, 누워서 하늘보기, 나무꾸미기가 있습니다.

자연물 밥상만들기는 나무판을 자연물로 이용해서 꾸며보는 활동입니다.

곤충 찾기는 장난감 곤충을 풀에 숨겨놓고 보물찾기를 하듯 빨리 찾는 가족이 이기는 활동입니다.

누워서 하늘보기는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하늘을 보고 나무소리에 집중하는 활동입니다.

나무꾸미기는 천위에 나뭇가지와 떨어진 꽃을 이용해서 나무를 만드는 활동입니다.

 


까치산둘레길을 걷다보면, 자신을 온전히 사랑한 야생초가 온갖 꽃 풀들과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숲해설 나들이 교실은 가족과 함께 하는 활동이어서 좋아요. 아빠가 함께 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활동이어도 참여하지 못하는데, 가족이 다 같이 할 수 있어 좋아요.”

유민어머니는 오늘 활동이 즐겁고 감사하다 하셨습니다.

 

김영복선생님은 숲생태 해설단 선생님들도 자기의 재능을 살려 지역주민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다음시간이 기대가 된다 하셨습니다.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 하지 않아요. 풀꽃반지를 만들었어요.


민준이는 꽃을 만져보며 자연을 누렸습니다.

아빠 등에 어부바한 가흔이는 나뭇잎을 만졌습니다.

꽃과 나무를 통해 여름이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숲해설 나들이 교실을 통해 다섯 가족이 모였고, 가족나들이를 잘 누릴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내 이웃이 함께 행복하고 평화롭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이웃이 함께 행복하고 평화롭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다같이 찰칵!

 

다음시간에는 관악산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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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 숲해설나들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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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9-05-13

조회

304


저는 공생하며 살아가는 일에 집중하고 싶어요.

 

한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이가 꽃에 대해 물어보면 잘 몰라 대답하기가 힘들어요. 물어볼 때마다 웃으며 넘기곤 해요.”

어머니는 아이에게 꽃과 나무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꽃과 나무를 공부하고 자연을 누리는 활동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관악시니어클럽에는 숲생태해설단이 있습니다.

관악시니어클럽 김영복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숲에 대해 공부하고 꽃과 나무를 알려주는 숲생태해설단 선생님들이 계셨고,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크셨습니다.

 


성흔가족. 자연물 밥상을 만들고 있어요.

 

사회복지사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사람입니다.

관악시니어클럽 김영복팀장님과 당사자의 욕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관악구 지역 내에 활동하기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 살폈습니다.

 

일주일동안 의논하고 여쭙는 과정을 통해

숲해설 나들이 교실이 만들어졌습니다.

 


주현가족과 유민가족이 모여 싸온 간식을 나눠먹어요.

 

숲해설 나들이교실은 가족과 함께 관악구 인근에 있는 숲에서 꽃과 나무를 구경하는 활동입니다. 가족과 나들이도 하고 꽃과 나무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숲해설 나들이에 가고 싶은 다섯 가정이 모였습니다.

주현이네 가족, 유현이네 가족, 유민이네 가족, 성흔이네 가족, 수민이네 가족과 함께 했습니다.

 


행복이란 저 멀리에 있는 풍경에서가 아니라 손을 뻗으면 만질 수 있는 

이웃과의 관계에서 얻어질 가능성이 더 많아요. 

 

첫모임은 봉천고개에서 만났습니다.

가족들이 다 모여 서로 인사하고 자기소개를 하였고

까치산 둘레길로 떠나기 전 봉천고개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사람에게 내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는 것.

 

아이는 꽃을 사랑하고 꽃은 아이를 기다린다.

 

“주현아, 이 꽃 이름이 뭐라고?”

“통째로 떨어진다 해서 통꽃이래.”

 

“엄마, 아카시아나무는 앗 가시아야!”

“이건 병꽃이고, 이것은 향나무구나.”

 

오늘만큼은 대화의 주제가 꽃과 나무입니다.

강사님 설명을 들은 후, 엄마 아빠는 아이에게 더 쉽게 설명해줍니다.

 


짜짠! 우리의 작품이에요.

 

꽃과 나무를 구경했으니 여러 체험을 합니다.

 

자연물 밥상 만들기, 곤충 찾기, 누워서 하늘보기, 나무꾸미기가 있습니다.

자연물 밥상만들기는 나무판을 자연물로 이용해서 꾸며보는 활동입니다.

곤충 찾기는 장난감 곤충을 풀에 숨겨놓고 보물찾기를 하듯 빨리 찾는 가족이 이기는 활동입니다.

누워서 하늘보기는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하늘을 보고 나무소리에 집중하는 활동입니다.

나무꾸미기는 천위에 나뭇가지와 떨어진 꽃을 이용해서 나무를 만드는 활동입니다.

 


까치산둘레길을 걷다보면, 자신을 온전히 사랑한 야생초가 온갖 꽃 풀들과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숲해설 나들이 교실은 가족과 함께 하는 활동이어서 좋아요. 아빠가 함께 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활동이어도 참여하지 못하는데, 가족이 다 같이 할 수 있어 좋아요.”

유민어머니는 오늘 활동이 즐겁고 감사하다 하셨습니다.

 

김영복선생님은 숲생태 해설단 선생님들도 자기의 재능을 살려 지역주민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다음시간이 기대가 된다 하셨습니다.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 하지 않아요. 풀꽃반지를 만들었어요.


민준이는 꽃을 만져보며 자연을 누렸습니다.

아빠 등에 어부바한 가흔이는 나뭇잎을 만졌습니다.

꽃과 나무를 통해 여름이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숲해설 나들이 교실을 통해 다섯 가족이 모였고, 가족나들이를 잘 누릴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내 이웃이 함께 행복하고 평화롭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이웃이 함께 행복하고 평화롭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다같이 찰칵!

 

다음시간에는 관악산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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