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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복지]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8

조회

418

다 같이 모이는 것이 의미가 있다 여겼습니다.

금요일 정기모임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활동할수록 아이들을 더 세워줄 수 있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일주일 한번 다 같이 만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아이들을 면밀히 볼 수 없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학원가는 친구가 있고, 학교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친구와 놀러 가는 친구가 있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친구도 있습니다.

예정된 시간 금요일 말고는 다른 날 다 같이 모이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아쉬움과 어려움이 생길 때 방법론적인 사고를 하려 합니다.

그래! 아이들을 따로 만나보자.

 

5월 놀이마당을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대본 만들기, 놀이 준비하기, 초대장 만들기, 초대장 드리기, 장보기 등 있습니다.

해야 할 것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금요일 정기모임만으로 충분치 않습니다.

 

아이들과 시간을 정했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만날 수 있는 만큼만 해보자.

 

은혜 대일이와 만남

 

아이들이 복지관에 오는 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아이들을 만날 때에는 다과와 음료를 준비하여 잘 맞이합니다. 인사를 먼저 하고 안부를 묻습니다.

 


은혜 대일이와 회의하는 모습. 대본만들기, 몸으로 말해요 놀이 준비했어요. 

 

은혜와 대일이를 만났습니다.

은혜와 대일이는 대본을 만들고, 놀이 준비를 하였습니다.

은혜는 진행 담당입니다. 활동의 처음과 끝을 다 진행하지 않더라도,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팀장인 은혜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본에 담아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은혜는 아동놀이학교가 만들어진 이야기, 아동놀이학교가 어떤 곳인지를 종이에 적었습니다. 대일이는 놀이 준비를 하였습니다. 몸으로 말해요(단어가 나오면 몸으로 표현해서 맞추는 퀴즈 놀이)에 어떤 단어를 적을지 고민했습니다.

단어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춰 단어를 적었습니다. 스포츠, 직업, 동물 주제를 정하고 스케치북에 적었습니다.

 

은혜는 대본을 만들었고, 대일이는 놀이 준비를 하였습니다.

 

 

보경 소정이의 초대장

 

“선생님, 초대장 어디서 만들어요?”

“아름인도서관으로 내려가자.”

보경 소정이와 다과와 음료를 먹으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초대장을 어떻게 만들지, 누구한테 전달할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보경이는 김은희 관장, 김혜진 과장에게 초대장을 전달하기로 하였고,

소정이는 김예슬, 오진영 사회복지사에게 줄 초대장을 만들었습니다.

 


당신을 초대합니다. 보경 소정이가 만든 초대장 

 

“노래들으면서 초대장 만들어요.”

보경이가 동요를 들으며 초대장을 만들자고 합니다.

소정이는 초대장 만들기에 집중하니깐 좋다며 혼자 해보겠다고 합니다.

글은 사인펜으로 적고, 색칠은 색연필로 꾸몄습니다.

초대장을 전달하기 전에 연습했습니다.

 

“떨려요. 가슴도 떨리고 다리도 떨려요.”

보경이가 소정이에게 할 수 있다고 응원했습니다.

 


초대장을 건네요. 당신과 하루동안 즐겁게 놀고 싶어요. 

 

보경 소정이는 자신이 만든 초대장을 사회복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김혜진과장은 아이들이 말한 이야기를 다시 물어보았고

김예슬 사회복지사는 아이들을 미소를 머금고 바라보았습니다.

오진영 사회복지사는 초대장을 받았다면서 좋아하였고

김은희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관장님과 처음으로 만났어요. 무척 떨렸지만 좋았어요. 

 

보경이가 관장님과 처음으로 사진 찍은 것이 초대장을 전달하는 거처럼 떨렸다고 합니다.

김은희관장은 아이들에게 고맙다며 칭찬하였습니다.

 

럭키마트로 걸어갔습니다. 마트에 가서 무엇을 사야 할지 종이에 적었고, 놀이마당에 참여하는 손님맞이 다과 음료를 골랐습니다.

오렌지주스, 포도주스, 초코파이, 오예스를 샀습니다.

 


보경아 이거 어때? 어떤 음료를 고를까?  

 

“소정아 우리 둘이 마트 오는 건 처음이야. 항상 엄마랑 왔는데 말이야.”

“마트에서 장을 보는 건 재밌어 너와 와서 더 재밌는 거 같아.”

소정이와 보경이의 대화를 말없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계산도 해보고, 봉투에 다과 음료를 담았습니다.

“제가 들게요. 제가 샀잖아요.”

아이들이 직접 샀다며 아이들은 음료를 안고 복지관으로 걸어갔습니다.

 

보경 소정이는 초대장 만들기, 초대장 전달, 마트에서 장을 보았습니다.

이제 5월 놀이마당만 남았습니다.

놀이마당까지 남은 삼일, 아이들이 함께하고 싶은 친구 가족 이웃과 올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입니다.

더하여 아쉬웠던 생각은 내려놓고, 준비한 만큼 즐겁게 놀이마당을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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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 우리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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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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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다 같이 모이는 것이 의미가 있다 여겼습니다.

금요일 정기모임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활동할수록 아이들을 더 세워줄 수 있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일주일 한번 다 같이 만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아이들을 면밀히 볼 수 없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학원가는 친구가 있고, 학교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친구와 놀러 가는 친구가 있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친구도 있습니다.

예정된 시간 금요일 말고는 다른 날 다 같이 모이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아쉬움과 어려움이 생길 때 방법론적인 사고를 하려 합니다.

그래! 아이들을 따로 만나보자.

 

5월 놀이마당을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대본 만들기, 놀이 준비하기, 초대장 만들기, 초대장 드리기, 장보기 등 있습니다.

해야 할 것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금요일 정기모임만으로 충분치 않습니다.

 

아이들과 시간을 정했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만날 수 있는 만큼만 해보자.

 

은혜 대일이와 만남

 

아이들이 복지관에 오는 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아이들을 만날 때에는 다과와 음료를 준비하여 잘 맞이합니다. 인사를 먼저 하고 안부를 묻습니다.

 


은혜 대일이와 회의하는 모습. 대본만들기, 몸으로 말해요 놀이 준비했어요. 

 

은혜와 대일이를 만났습니다.

은혜와 대일이는 대본을 만들고, 놀이 준비를 하였습니다.

은혜는 진행 담당입니다. 활동의 처음과 끝을 다 진행하지 않더라도,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팀장인 은혜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본에 담아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은혜는 아동놀이학교가 만들어진 이야기, 아동놀이학교가 어떤 곳인지를 종이에 적었습니다. 대일이는 놀이 준비를 하였습니다. 몸으로 말해요(단어가 나오면 몸으로 표현해서 맞추는 퀴즈 놀이)에 어떤 단어를 적을지 고민했습니다.

단어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춰 단어를 적었습니다. 스포츠, 직업, 동물 주제를 정하고 스케치북에 적었습니다.

 

은혜는 대본을 만들었고, 대일이는 놀이 준비를 하였습니다.

 

 

보경 소정이의 초대장

 

“선생님, 초대장 어디서 만들어요?”

“아름인도서관으로 내려가자.”

보경 소정이와 다과와 음료를 먹으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초대장을 어떻게 만들지, 누구한테 전달할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보경이는 김은희 관장, 김혜진 과장에게 초대장을 전달하기로 하였고,

소정이는 김예슬, 오진영 사회복지사에게 줄 초대장을 만들었습니다.

 


당신을 초대합니다. 보경 소정이가 만든 초대장 

 

“노래들으면서 초대장 만들어요.”

보경이가 동요를 들으며 초대장을 만들자고 합니다.

소정이는 초대장 만들기에 집중하니깐 좋다며 혼자 해보겠다고 합니다.

글은 사인펜으로 적고, 색칠은 색연필로 꾸몄습니다.

초대장을 전달하기 전에 연습했습니다.

 

“떨려요. 가슴도 떨리고 다리도 떨려요.”

보경이가 소정이에게 할 수 있다고 응원했습니다.

 


초대장을 건네요. 당신과 하루동안 즐겁게 놀고 싶어요. 

 

보경 소정이는 자신이 만든 초대장을 사회복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김혜진과장은 아이들이 말한 이야기를 다시 물어보았고

김예슬 사회복지사는 아이들을 미소를 머금고 바라보았습니다.

오진영 사회복지사는 초대장을 받았다면서 좋아하였고

김은희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관장님과 처음으로 만났어요. 무척 떨렸지만 좋았어요. 

 

보경이가 관장님과 처음으로 사진 찍은 것이 초대장을 전달하는 거처럼 떨렸다고 합니다.

김은희관장은 아이들에게 고맙다며 칭찬하였습니다.

 

럭키마트로 걸어갔습니다. 마트에 가서 무엇을 사야 할지 종이에 적었고, 놀이마당에 참여하는 손님맞이 다과 음료를 골랐습니다.

오렌지주스, 포도주스, 초코파이, 오예스를 샀습니다.

 


보경아 이거 어때? 어떤 음료를 고를까?  

 

“소정아 우리 둘이 마트 오는 건 처음이야. 항상 엄마랑 왔는데 말이야.”

“마트에서 장을 보는 건 재밌어 너와 와서 더 재밌는 거 같아.”

소정이와 보경이의 대화를 말없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계산도 해보고, 봉투에 다과 음료를 담았습니다.

“제가 들게요. 제가 샀잖아요.”

아이들이 직접 샀다며 아이들은 음료를 안고 복지관으로 걸어갔습니다.

 

보경 소정이는 초대장 만들기, 초대장 전달, 마트에서 장을 보았습니다.

이제 5월 놀이마당만 남았습니다.

놀이마당까지 남은 삼일, 아이들이 함께하고 싶은 친구 가족 이웃과 올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입니다.

더하여 아쉬웠던 생각은 내려놓고, 준비한 만큼 즐겁게 놀이마당을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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