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김이 모락모락~~~~

복지관 행복한 식당은 아침마다 분주합니다.

매일 아침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맛있는 조리를 담당하시는 조리장님과 정성스럽게 식단을 짜고 위생을 관리해주시는 영양사 선생님이 계시지만

그들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이 없다면 매일 어르신 7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일들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늘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 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있어서

식당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