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전공 4명의 예비사회복지사들이 10월부터 12월까지 총120시간동안 실습교육을 받았습니다. 상큼 발랄한 예비사회복지사들이 열정과 성실함으로 교육에 임했는데요~

복지서비스, 지역복지팀, 통합사례관리팀, 총무과 등 다양한 팀의 소개와 사업에 대해 배운시간이었습니다. 사례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조직화사업, 가족사업의 이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성실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실습에 임한 4명의 선생님들을 소개합니다.

배경빈, 박혜민, 김혜원, 박주영 4명의 실습생 선생님들이 열정으로 실습에 임했습니다.

실습 후 밤이 새도록 과제를 하고 일정을 마친 후에는 함께 모여 실습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에 대해 논의하고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실습이 끝난 퇴근 후에도 동료 수퍼비전을 진행하고 실습 외에도 수많은 복지사업 봉사활동에 참여할 정도로 적극적이었습니다. 실습이 끝난 지금도 복지사업에 대한 열정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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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복지관의 복지사업에 큰 관심으로 함께 참여하는 열정적인 실습생들이 있어서

저희 사회복지사들도 기쁘게 실습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봉천복지관과 실습생 모두에게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종합사회복지관으로써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성장을 긍정적으로 여기며 최선을 다해 실습에 임하려고 합니다.

봉천복지관에 실습을 하게 되어 좋았고, 의미 있는 실습이 되었다고 추억해주는

예비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높은 비상을 응원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