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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복지] 마을학교 프랑스전통놀이교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04

조회

176

이웃의 욕구를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다 공통된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가족이 다 같이 모이는 주말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복지관이 가족들의 고민을 풀어드리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가족 활동은 토요일이 좋습니다.

일하는 부모가 쉬는 날이기도 하고, 아이들도 주말에는 편안히 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배운다는 압박감보단 가볍게 할 수 있는 놀이가 없을까?

복지관이 이웃에게 쉼이자 편안한 공간이길 바랐습니다.

그러던 중, 숭실대학교 캡스톤디자인 팀과 연이 닿았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페탕크에 대해 공부했어요. 

 

캡스톤디자인 팀은 프랑스전통놀이 ‘페탕크’ 활동을 진행하는 숭실대학교 대학생 모임입니다.

캡스톤디자인 팀원과 대화를 나눌수록 그들이 얼마나 프랑스를 사랑하고, 

프랑스전통놀이를 통해 이웃을 만나고 싶어 하는지 알았습니다.

대학생들의 마음이 귀했고, 고마웠습니다.

 

페탕크는 프랑스 발상의 구기입니다.

코트 위에 그린 서클을 기점으로 목표 나무 공에 금속 공을 서로 던지고 상대보다 근접하게 던지는 것으로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입니다.

페탕크는 컬링처럼 규칙이 쉽고 공과 바닥만 있으면 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캡스톤디자인 팀원과 고뇌했습니다. 종이에 적으며 의견을 나눴습니다.

주말에 가족들이 복지관에 오는데, 어떻게 하면 더 즐거울 수 있을까요?

의미도 중요하지만, 즐거움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아이가 즐거우면 부모도 즐겁습니다. 부보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합니다.

가족들이 활동에 임하는 감정과 기분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프랑스전통놀이 페탕크를 낯설어하지 않을까? 어렵다며 흥미를 잃지 않을까?

우리의 시각이 아닌 가족들을 입장을 헤아리며 고민했습니다.

 

“선생님, 더 고민하고 싶어요. 팀원들과 다시 이야기 나누고 다시 이야기 나눌 수 있을까요?

캡스톤디자인 최상호 팀장의 고민하는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페탕크는 컬링과 비슷해요. 

 

프랑스전통놀이 홍보지를 만들고 지역에 나가 홍보하고, 온라인상 맘카페에도 알렸습니다.

페탕크에 대해 묻는 분들이 많았고, 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다며 칭찬해주시는 이웃 분도 있었습니다.

프랑스전통놀이 참여자 17명이 모였습니다. 6가정이 모인 것입니다.

 

즐거운 프랑스전통놀이 페탕크

“우와 신기해요. 컬링이랑 정말 비슷하네요.”

“페탕크가 어려울 거 같은데, 해보니깐 재밌어요.”

수아가 말했습니다.

 

수아어머니는 수아에게 더 쉬운 말들로 페탕크를 설명했습니다.

수아와 유현이가 프랑스 0X퀴즈 1등을 했습니다.

“유현아, 멋져! 찍기로 어떻게 1등을 하니?”

유현어머니는 유현이를 보며 칭찬하며 안아주었습니다.

 


페탕크1등한 아영이모습. 집중해서~ 던져야 해요!^^ 

 

민준이네 가족, 아영이네 가족, 유민이네 가족, 유현이네 가족, 수아네 가족, 정희이네 가족이 서로 싸온 간식을 나눠먹었습니다.

급하게 오느라 간식을 챙기지 못한 수아네 가족을 위해 다른 가족들이 자신의 간식을 내놓았습니다. 

자신이 싸온 간식을 나눠 먹으니 더 맛있고 배불렀습니다.

 

페탕크 놀이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이 되기에, 지는 팀이 있기 마련입니다.

민준이는 졌다며 울었지만, 아버지는 민준이에게 매번 이길 수 없는 것이 삶이라며 게임에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몰랐던 이웃을 알고, 프랑스전통놀이도 해보니 좋네요. 아영이가 우승해서 기분이 더 좋고요. 재밌는 활동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어요.”

아영어머니가 오시며 말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미소를 보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봉사가 어려운 게 아닌 거 같아요. 가족 봉사활동은 처음이지만, 이처럼 보람 있는 일도 없었어요. 고맙습니다.”

오늘을 위해 캡스톤디자인 팀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잘 알기에, 고맙다고 표현했습니다.

 

거창한 일이 아닌 프랑스전통놀이처럼 소소한 활동으로 주민을 만나고 싶습니다.

 


마을학교 프랑스전통놀이교실 다같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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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 마을학교 프랑스전통놀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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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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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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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이웃의 욕구를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다 공통된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가족이 다 같이 모이는 주말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복지관이 가족들의 고민을 풀어드리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가족 활동은 토요일이 좋습니다.

일하는 부모가 쉬는 날이기도 하고, 아이들도 주말에는 편안히 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배운다는 압박감보단 가볍게 할 수 있는 놀이가 없을까?

복지관이 이웃에게 쉼이자 편안한 공간이길 바랐습니다.

그러던 중, 숭실대학교 캡스톤디자인 팀과 연이 닿았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페탕크에 대해 공부했어요. 

 

캡스톤디자인 팀은 프랑스전통놀이 ‘페탕크’ 활동을 진행하는 숭실대학교 대학생 모임입니다.

캡스톤디자인 팀원과 대화를 나눌수록 그들이 얼마나 프랑스를 사랑하고, 

프랑스전통놀이를 통해 이웃을 만나고 싶어 하는지 알았습니다.

대학생들의 마음이 귀했고, 고마웠습니다.

 

페탕크는 프랑스 발상의 구기입니다.

코트 위에 그린 서클을 기점으로 목표 나무 공에 금속 공을 서로 던지고 상대보다 근접하게 던지는 것으로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입니다.

페탕크는 컬링처럼 규칙이 쉽고 공과 바닥만 있으면 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캡스톤디자인 팀원과 고뇌했습니다. 종이에 적으며 의견을 나눴습니다.

주말에 가족들이 복지관에 오는데, 어떻게 하면 더 즐거울 수 있을까요?

의미도 중요하지만, 즐거움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아이가 즐거우면 부모도 즐겁습니다. 부보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합니다.

가족들이 활동에 임하는 감정과 기분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프랑스전통놀이 페탕크를 낯설어하지 않을까? 어렵다며 흥미를 잃지 않을까?

우리의 시각이 아닌 가족들을 입장을 헤아리며 고민했습니다.

 

“선생님, 더 고민하고 싶어요. 팀원들과 다시 이야기 나누고 다시 이야기 나눌 수 있을까요?

캡스톤디자인 최상호 팀장의 고민하는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페탕크는 컬링과 비슷해요. 

 

프랑스전통놀이 홍보지를 만들고 지역에 나가 홍보하고, 온라인상 맘카페에도 알렸습니다.

페탕크에 대해 묻는 분들이 많았고, 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다며 칭찬해주시는 이웃 분도 있었습니다.

프랑스전통놀이 참여자 17명이 모였습니다. 6가정이 모인 것입니다.

 

즐거운 프랑스전통놀이 페탕크

“우와 신기해요. 컬링이랑 정말 비슷하네요.”

“페탕크가 어려울 거 같은데, 해보니깐 재밌어요.”

수아가 말했습니다.

 

수아어머니는 수아에게 더 쉬운 말들로 페탕크를 설명했습니다.

수아와 유현이가 프랑스 0X퀴즈 1등을 했습니다.

“유현아, 멋져! 찍기로 어떻게 1등을 하니?”

유현어머니는 유현이를 보며 칭찬하며 안아주었습니다.

 


페탕크1등한 아영이모습. 집중해서~ 던져야 해요!^^ 

 

민준이네 가족, 아영이네 가족, 유민이네 가족, 유현이네 가족, 수아네 가족, 정희이네 가족이 서로 싸온 간식을 나눠먹었습니다.

급하게 오느라 간식을 챙기지 못한 수아네 가족을 위해 다른 가족들이 자신의 간식을 내놓았습니다. 

자신이 싸온 간식을 나눠 먹으니 더 맛있고 배불렀습니다.

 

페탕크 놀이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이 되기에, 지는 팀이 있기 마련입니다.

민준이는 졌다며 울었지만, 아버지는 민준이에게 매번 이길 수 없는 것이 삶이라며 게임에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몰랐던 이웃을 알고, 프랑스전통놀이도 해보니 좋네요. 아영이가 우승해서 기분이 더 좋고요. 재밌는 활동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어요.”

아영어머니가 오시며 말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미소를 보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봉사가 어려운 게 아닌 거 같아요. 가족 봉사활동은 처음이지만, 이처럼 보람 있는 일도 없었어요. 고맙습니다.”

오늘을 위해 캡스톤디자인 팀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잘 알기에, 고맙다고 표현했습니다.

 

거창한 일이 아닌 프랑스전통놀이처럼 소소한 활동으로 주민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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